하이포테스 레드... 세대 교체 준비중 작년에 이어 또다시 새로운 꼬마들이 돋았습니다. 이제 이렇게 성장한 녀석의 모습도 점점 쇠약해져 결국은 어린 녀석들을 키우며 잘라나가겠죠. 올해는 죽기 전에 잘라내서 꺾꽂이를 시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야생초화 200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