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또다시 새로운 꼬마들이 돋았습니다.
이제 이렇게 성장한 녀석의 모습도 점점 쇠약해져 결국은 어린 녀석들을 키우며 잘라나가겠죠.
올해는 죽기 전에 잘라내서 꺾꽂이를 시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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