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에레도이1,2,3 ... 녀석을 왼쪽 분에 옮기려고 꺼냈다가... 뿌리를 보고는 낮은 분으로 급 교체. 한 뿌리인줄 알았던 녀석이 새끼치듯 나뉘었다. 이녀석이 첫째 둘째 셋째 모여모여 다육 2011.07.09
피구에레도이... 잎이 자꾸 타들어가는 것을 보면 반그늘에서 키워야 하는 녀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니면 병인가?? 잎꽂이도 잘 되는 녀석 같구요, 꼬마도 잘 자라고 있답니다. 꼬마를 떼어내 독립시키고... 잎꽂이외 2008.08.21
피구에레도이... 꽃대가 계속해서 어디까지 올라갈지 궁금합니다. 간혹 다육이 꽃대들이 이렇게 치솟들 올라가 피는걸 보면 살아남기 위한 녀석들의 방법이었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직은 준비가 덜되었나봅니다. 햇빛을 따라 이리 저리 휘청휘청 자주 방향을 돌려줘야 한답니다. 다육 2007.12.13
피구에레도이... 꽃대? 생각지도 않은 꽃대가 살짝 보여 부랴부랴 있는 화분들 다 뒤져 분갈이를 하였습니다. 보이시죠.. 꽃대? 자칫 분갈이로 인해 꽃대가 말라버리지 않을가 걱정도 하면서... 다육 2007.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