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올라갈지 궁금합니다. 간혹 다육이 꽃대들이 이렇게 치솟들 올라가 피는걸 보면
살아남기 위한 녀석들의 방법이었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직은 준비가 덜되었나봅니다.
햇빛을 따라 이리 저리 휘청휘청 자주 방향을 돌려줘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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