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뜨락에서... 무르익는 포도송이 검게 무르익어가는 포도송이가 너무 이쁘게 보입니다. 작년보다는 단맛이 강해졌답니다. 난간에 열심히 넝쿨을 이끌어 주고 있는 나팔꽃. 아침에만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담 너머 뜨락 2008.08.12
사무실 뜨락에서... 포도가 영글어가는 모습이 마치 내것인냥 마냥 뿌듯합니다. 맛?? ㅎㅎ 엄청 시답니다. 잡풀들과.... 음.. (까묵었다 -.-;;) 번식력이 엄청납니다. 담 너머 뜨락 2008.07.30
포도나무... 넝쿨을 머리 위로 올려 그늘막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넝쿨줄기의 멋을 살려 그늘막텐트의 뼈대에 이녀석들을 올렸답니다. 포도알은 보시다시피 듬성듬성... 그래도 멋스럽네요. 담 너머 뜨락 2007.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