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모환금, 대통령, 투구... 가버리다 단모환금은 꼬맹이들도 물러버렸더군요. 몇녀석만 겨우... 대통령도 뒤편에 숨어 어느새 저 모양... 아쉽게 투구도 이모양이 되어버렸습니다. 깨꼬닥~ 2010.08.18
투구... 빵빵한 몸체 분갈이를 하고 겨울을 나야지 했는데 갑작스런 추위에 정신없이 들이고 보니... 이젠 더 빵빵해질 여유가 없었는지 화분이 깨졌다. -.-;; 무서븐 녀석. 불쌍한 녀석. 2008. 06. 20. 선인장 2009.11.19
사촌들... 투구, 난봉옥, 오베사 큰 녀석은 암놈이라 했는데 꽃술을 보니.. 둘 다 숫놈들, 암놈 하나를 스카웃해야 할 듯. 아, 오베사는 다육? 난봉옥들. 새로들인 삼각과 함께... 삼각, 사각, 오각, 육각까지... 그리고 어찌어찌하여 세 녀석이나 된 투구. 단골 할머니의 힘 ㅎㅎ 선인장 2009.06.28
투구꽃... 화려한 날개 출근하니 이녀석이 이렇게 활짝 웃으며 반기고 있더군요.^^ 조금전 찍은 모습. 오후쯤부터 서서히 잎이 접어지더니 지금은 이렇게 변했습니다. 꽃피모 2008.12.22
사각난봉옥... 저 없는 사이에 피고 진 녀석들이지요. 난봉옥 꽃본지도 오랜데... 도무지 보여주질 않네요. 이녀석도 저 없을 때 피었다 졌답니다. ㅠ.ㅠ 선인장 2008.07.07
투구와 만손로 만손초가 점점 자라서 투구를 밀어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성장이 왕성한 녀석과 함께 있으면 투구의 성장에 영향을 받을까... 분리를 했습니다. 분리된 만손초는 나눔 목록에... 다육 200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