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를 하고 겨울을 나야지 했는데 갑작스런 추위에 정신없이 들이고 보니...
이젠 더 빵빵해질 여유가 없었는지 화분이 깨졌다. -.-;; 무서븐 녀석. 불쌍한 녀석.
2008. 0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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