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케아... 줄기를 잘라 삽목 시도하다. 덩굴 줄기를 잘라냈더니 흰 진액이 흐릅니다. 굵은 막대는 거둬내고... 모두 올해 자란 덩굴이라 숏컷을 칠까 하다 내년에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일부 줄기는 그냥 두었습니다. 2008. 04. 07. 예전 모습을 보니 지금 모습이 더 마른듯 보이는 착각?? 싹뚝~ 가위소리 2008.11.19
포케아꽃... 은은하고 달콤한 향이 나는 꽃입니다. 꽃 모양도 신비롭고 이쁘네요. 향도 참 좋구요. 그런데 이녀석의 이름이 <포케아>가 맞는건지, 아니면 <천마공>이라는 녀석인지 구분이 명확치 않습니다. 꽃피모 2008.09.07
포케아... 구근이 듬직한 녀석을 데려왔습니다. 판매처에서는 구를 키우기 위해 줄기를 최대한 잘라낸다고 하네요. 인연이 되려고 했었는지... 하부까지 듬직한 녀석입니다. 다육 200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