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향... 처음에는 진분홍으로 그리고 마지막에는 하얗게 변해 떨어지는 모습. 화려한 모습에서 무언가를 비워내고 정화된 모습으로 등지는 듯한 인생을 닮았다고나 할까? 꽃피모 2009.03.22
천리향... 옥탑에서 무늬 천리향을 보낸 터에 겨울 준비를 위해 대부분의 식물 판매 업체들이 떨이를 하고 계시더군요. 목대 좋은 천리향도 눈에 띄어... 여름에 녀석을 보냈다 했더니 건조하게 키우시라고 한 말씀... 푸른나무 2008.11.26
천리향... 시들시들 죽어가고 있습니다. 올 때부터 시든기운이 있더니 해를 넘겨도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화분도 두어차례 갈아봤는데 좋아지지 않습니다. 최악의 상태까지 온듯해서 삭발했습니다. 따로관리 보호실 2008.04.19
천리향... 뭘 해도 잎이 빤딱해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꽃망울은 조금씩 커져가는데 제대로 피워주긴 할지... 무늬천리향보다는 개화가 조금 느립니다. 작년에는 피다 말고 흐지부지 했는데 반복될까 걱정입니다. 푸른나무 2008.01.13
천리향꽃... 어느새 한송이 꽃이 보이지 않게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성질이 얼마나 급하기에 이리도 먼저 세상 구경을 하러 나왔을까요... 여러 녀석들도 대기 중... 꽃피모 200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