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관리 보호실

천리향... 시들시들 죽어가고 있습니다.

무명_무소유 2008. 4. 19. 00:48

올 때부터 시든기운이 있더니 해를 넘겨도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화분도 두어차례 갈아봤는데 좋아지지 않습니다.

 

최악의 상태까지 온듯해서 삭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