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관리 보호실

만데빌라... 삭발시킬까 하다가

무명_무소유 2008. 4. 8. 07:02

2월, 3월을 이곳에서 보낸탓에 쌩쌩한 잎들은 모두 말라죽었습니다.

시원하게 커트를 해줄까 하다 다시 한번 감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