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각전... 넝쿨 잘라내다 창각전 넝쿨들도 몇일내 내린 비바람에, 그리고 햇살에 힘겨워 고개들을 떨구었습니다. 한참을 망설이다 줄기를 거뒀습니다. 싹뚝~ 가위소리 201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