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뚝~ 가위소리

창각전... 넝쿨 잘라내다

무명_무소유 2011. 5. 6. 22:23

 창각전 넝쿨들도 몇일내 내린 비바람에, 그리고 햇살에 힘겨워 고개들을 떨구었습니다.

 한참을 망설이다

 줄기를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