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국... 봄맞이 번식력 왕성한 제기국... 아시다시피 씨방을 여유있는 화분에 떨어뜨려 놓거나 하면 자연 발아되어 무럭무럭 크는 녀석이지요. 봄마다 치렁치렁한 머리를 잘라주고, 잘려진 녀석은 삽목(왼쪽)을 합니다. 씨앗이 떨어져 자연 발아된 녀석들은 밑둥에 구근이 생성(왼쪽)되구요, 삽목한 녀석.. 싹뚝~ 가위소리 2013.03.16
합식분... 미스김라일락과 자리를 바꿔준 녀석 잎꽂이한 라일락과 투베로사입니다. 투베로사와 사라멘토사?? 취설송 씨앗이 떨어져 생겨난 꼬맹이들입니다. 왼쪽에 보일듯 말듯한 제기국도 씨앗으로 파종된 녀석 그리고 죽음 직전에 놓인 장자무장야도 분가해 뿌리내려 자라는 중입니다. 다육 2011.05.11
비슷한 녀석들... 홍희소송, 덴섬, 제기국 가장 뒤에 녀석이 <홍희소송>, 앞줄 왼쪽 두 녀석은 <덴섬>, 오른쪽은 <제기국>입니다. 동일한 비율로 확대한 모습입니다. <덴섬>이구요 <홍희소송>입니다. 그리고 이녀석은 <제기국> 다육 2011.04.04
텍사늄, 투베로사, 라일락 잎꽂이들 여기저기 떨어진 잎들을 올려두었더니 이렇게 꽃까지 피고 있습니다. 꼬맹이 투베로사도 뿌리를 내리고 저렇게 자그맣게... 앞에 제기국은 씨앗이 떨어져 발아된 녀석이지요. 잎꽂이외 2009.11.22
제기국... 수형도 잡을겸, 살충제에 피해를 입어 잘라줬더니 새로 돋는 모습이 눈에 띄입니다. 휴~~~~ ^^ 기존에 있던 제기국 꼬마들은 살충제에 녹아버리고 이녀석(퓨베센스) 하나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따로관리 보호실 2008.10.12
약물 과다 복용으로 뻗은 녀석들... 퓌베센스, 바위솔, 제기국... 벌레(곤충, 동물)를 끔찍히 싫어하는 저로서는 무조건 강하고 독하게 ^^ 그 덕에 멀쩡하던 녀석들이 벼락이라도 맞은듯 묵사발 되버렸습니다. 퓌베센스... 멀쩡하던 녀석이 이렇게 후두두둑... 긴 가지는 키맞추기 위해 싹뚝 이쁘게 올라가던 바위솔은 완전 초죽음 상태... 덩달아 멀쩡하게 잘 자라던 제.. 따로관리 보호실 2008.10.02
미스김라일락... 또 다른 꼬마 라일락 보라님께 다육 라일락과 함께 받은 미쑤김라일락입니다. 제기국 옆에 있다가 씨받이가 된... 모습, ㅎㅎㅎ 아가들이 잘 자라고 있답니다. 푸른나무 2008.09.23
제기국... 도무지 확짝 개화한 모습은 볼 수가 없답니다. 씨앗이 떨어져 꼬마들이 발아한 모습 활짝 핀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겨우 이 정도가 제가 본 개화모습 다육 2008.09.10
제기국... 물이 닿으면 벌어지는 씨방 마치 꽃처럼 활짝 벌어졌답니다. 아마도 위 씨방에서 떨어진 씨앗이 떨어져 발아된 싹들??? 어느새 웃자라 이렇게 늘어지기까지... 다육 200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