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대길... 이제서야 싹이 돋다 10월 6일에 늘어진 줄기가 지저분해 보여 잘랐던 녀석입니다. 오랫동안 아무런 소식이 없어 쬐금 미안하던 차에 이제서야 줄기를 내보입니다. 엄청 심하게 물을 굶기는데도 오동통한 모습. 전에 큰 녀석을 보냈는데 과습이었나봅니다. 이녀석은 정말 1달에 1회 물을 주어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다육 2008.11.29
인삼대극... 구가 모두 물러 없어져 죽은줄만 알았던 녀석에게 스치듯 들어오는 꽃들... -.-; 죽은 녀석이 살아돌아왔어요. 이녀석들 줄기를 잘라서 삽목해야 할까요? 보이시죠? 구가 모두 물러진데다 줄기에도 생기가 없어 몇일 전까지만 해도 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따로관리 보호실 2008.07.04
꽃모음... 개화 중인 꽃들 6종 꽃치자... 5월 중순에 선물받은 녀석. 잎이 누렇게 변해 떨어지고 꽃망울까지 말라 떨어져 내심 신경을 무척이나 곤두세웠던 녀석, 아직 분갈이는 엄두도 못내고 있다. 조금 안정되었는지 꽃망울도 커지고 개화하기 시작했다. 만데빌라... 작년에 한 녀석을 과습으로 보낸 뒤, 올 4월에 큰맘 먹고 다시 들.. 꽃피모 200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