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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 9

은월... 꼬맹이 한 녀석은 갔지만

새록새록 꼬마 잎들이 나와 주고 있는 은월입니다.

다육 2008.11.02

은월... 이녀석도 잎꽂이가 되나요??

저도 일부러 몇개 시도해봤는데 매번 말라버리더군요. 보이시죠? 잎 3개 말라비틀어진 모습...^^ 이녀석, 잎꽂이 되나요???

다육 2008.09.28

은월... 비에 �♣� 모습이 신선하기까지??

자주 비에 적셔서 다른 님들의 은월보다는 덜 뽀샤시 한 모습이지만, 이렇게 비에 젖은 모습도 나름 매력있답니다.

다육 2008.07.27

은월... 꼬마가 나왔어요

뽀샤시한 녀석도 너무 이쁜데 이렇게 꼬마도 둘이나^^

새싹모엿 2008.06.22

은월... 뽀샤시하게 통통해졌습니다.

작은 불이 켜진듯한 착각까지 듭니다. 이쁘네요^^

다육 2008.06.03

은월... 걱정을 뒤로 하고 뽀샤시한 모습

다육 2008.02.14

은월... 잘 살아줄지 걱정했는데

지금까지는 무탈한듯 보입니다. 기온이 10도를 살짝 웃돌아 잎들이 쌩쌩해보이지는 않네요.

다육 2007.12.22

은월... 다소곳이 있어도

뽀얀 자태가 눈에 들어옵니다.

다육 2007.12.04

은월... 배송 중에 흙투성이가

되어버리긴 했지만... 뽀~얀 털이 뒤덮인 복스러운 은월입니다.

다육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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