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자태... 오동통해진 꼬맹이 2007. 12. 04. 데려왔을 당시의 모습 거리에 나갔다가 이녀석을 들이고 싶어 가격을 물었더니 멀쩡한 녀석은 너무 비싸고 뿌리가 내리지 않아 못파시겠다던 두 녀석을 4천냥에 우격다짐으로 데려왔죠. 나중에 죽여도 다른 소리 하기 없기로..^^ 4개월이 지난 지금은 제법 통통해져 이쁜짓 하고 있습니다. 그.. 다육 2008.04.08
유아자태... 상태가 좋지 않아 한참을 망설이다가 결국은 데려왔습니다. 상태가 좋지 못해 한쪽 구석에 있는 녀석을 싸게 주마시며 키워보겠느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자신이 없다 했더니 다시 넣어두시는 것을 데려왔는데.... 따로관리 보호실 200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