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망설이다가 결국은 데려왔습니다.
상태가 좋지 못해 한쪽 구석에 있는 녀석을 싸게 주마시며 키워보겠느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자신이 없다 했더니 다시 넣어두시는 것을 데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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