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마... 미련 향을 보나 모양새를 보나 어디 흠잡을데 없는 녀석, 섣부른 욕심에 몇번을 말라(?) 죽인 녀석들입니다. 올 한해가 가기 전에 재도전을 시도해보는 녀석들, 잘 키우자 되뇌이며... 아이와 조카가 향이 좋다 해서 일단 컴퓨터가 있는 방에 안착... 종종 햇빛과 바람을 안겨주려 합니다. 예전에는 그런것도 .. 푸른나무 200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