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을 보나 모양새를 보나 어디 흠잡을데 없는 녀석, 섣부른 욕심에 몇번을 말라(?) 죽인 녀석들입니다.
올 한해가 가기 전에 재도전을 시도해보는 녀석들, 잘 키우자 되뇌이며...
아이와 조카가 향이 좋다 해서 일단 컴퓨터가 있는 방에 안착...
종종 햇빛과 바람을 안겨주려 합니다. 예전에는 그런것도 모르고 무조건 감싸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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