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굶은 탓에 야위었습니다. 토실토실 예전 모습이 그립네요.
찌그러졌습니다. 상태가 조금 수상쩍다 싶은 녀석. 2006. 10. 18. 꽃사랑~표 천냥 2006. 11. 04.
잘 자랄 것 가지 않던 웅동자가 이렇게 풍성해졌습니다.
2006. 10. 18. 천냥 2007. 0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