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졌습니다. 상태가 조금 수상쩍다 싶은 녀석.
2006. 10. 18. 꽃사랑~표 천냥 2006. 11. 04.
'다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왕자... 꽃이 필듯 하더니 모두 합죽이 (0) | 2008.10.14 |
---|---|
고사옹.. 지금 모습도 이쁘지만 (0) | 2008.10.11 |
라벤다힐... 오랫만에 녀석을 향해 (0) | 2008.10.10 |
초록과 세설금... 아직 집을 제대로 찾아주지 못해 (0) | 2008.10.10 |
세설금... 다시 봐도 무늬가 멋지다. (0) | 200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