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한 귀퉁이에 쪼그리고 있는 녀석들 s카페 블루크로바님의 <호야>와 아스파라거스님의 <어사화> 그리고 죽을둥 하는 <축전> 건조해서 잎들이 자꾸 마르고 있습니다. 집으로 옮겨와야 할듯. 한번 쪼글거리는 녀석들은 쉽게 펴지지 않습니다. 아예 물에 담구고 있는 중. 상자 안에서 조용히 쭈그려 있는 녀석들. 곧... 옥탑방으.. 다육 2009.01.09
어사화... 지난 11월 아스파라거스님께서 보내주신 녀석 왔을 때의 묵은 잎은 사라지고 새 잎들이 돋은 모습이랍니다. 너무 귀엽답니다^^ 2008. 11. 20. 모습 야생초화 200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