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꼬맹이들 분가 너무 굶긴 탓일까... 마른 잎들을 정리하니 조금은 깔끔한 모습... 그런데 안쪽에 숨은 꼬맹이들이 너무나 바글바글... 이리 저리 둘러보며 꼬맹이들을 썰렁하지 않을 정도로만 남기고 모두 떼어냈다. 그리고는 다른 곳으로 이동... 왠지 귀찮은 생각에 녀석들을 몽땅 화분에 넣고 .. 새싹모엿 2011.11.22
알바... 성장 모습 그리고 새 집 2011. 01. 2007. 11. 2007. 11. 2008. 09. 2008. 11. 2009. 03. 2010. 10. 다육 2011.01.10
알바... 말라죽기 딱, 구석에 있는 녀석은 제대로 눈여겨 볼 수 없는 탓인지. 메말라 허덕이고 있습니다. 물을 흠뻑 주고... 한컷, 다음에는 훨씬 쌩쌩한 모습이리라.. 다육 2010.03.20
알바... 꽃대를 자르다 아직도 개화가 끊이지 않는 알바... 토막 토막...^^ 어떻게 되려나싶어 테스트 삼아 심어봤다. 요렇게 두고 당분간... 따로관리 보호실 200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