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받은 난 녀석들 그동안 너무도 무심하게 방치했던 녀석들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녀석들에게 자그마한 관심부터 두어봅니다. 스테판아이러 브라시아 온시디움 쌈바 썬더스트 진주선 카틀레야 심비디움 난초 2008.04.14
심비디움(?),,, 새순 싸게 들였던 녀석인지라 상태가 좋지 못했는데.. 새 잎들이 나와 풍성해지기는 했는데... 새로 나오는 잎들의 상태도 역시 좋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과감했던 잎 제거... 너무 앙상한 가운데.. 새로운 녀석들이 뚫고 나왔습니다. 난초 2007.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