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아이러꽃... 개화 2006년 9월의 모습 오늘 개화한 모습,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네요. 환경의 변화 때문이겠지요. 더 많은 정성을 필요로 하는 애처로운 모습입니다. 꽃피모 2008.07.26
무관심받은 난 녀석들 그동안 너무도 무심하게 방치했던 녀석들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녀석들에게 자그마한 관심부터 두어봅니다. 스테판아이러 브라시아 온시디움 쌈바 썬더스트 진주선 카틀레야 심비디움 난초 2008.04.14
스테판이이러??... 한동안 눈길한번 주지 않다가 한동안 눈길조차 주지 않고 방치해 놓은 난 종류들... 몇일 전부터 계속 맘에 걸려 난용 난석을 준비해 놓고 있던 차에 드디어 오늘 손길을 내밀었다. 바크가 늘 맘에 안들어 바꿔야지 했는데 역시 뿌리가 많이 ��어 있었다. 썩은 정도에 비하면 용케 살아있는 것이 신통할 따름... 죽은 뿌리들을 모두 .. 난초 2007.09.14
스테판아이러, 온시디움쌈바, 브라시아의 비교?? 작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심폴 회원분이 식물이름 문의에 올려놓은 녀석이 있어 저도 비교차 올려봤습니다. 그냥 봐서는 도저히 구분을 못하겠더니 사진으로 보니 적어도 제가 데리고 있는 녀석들은 구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스테판아이러 > <온시디움 쌈바> < 꽃을 구경 못한 브라시.. 난초 200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