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해진 줄기들... 단정하니 고만고만하게 잘랐습니다.
라인이 제대로 물들었답니다.
녀석입니다. 웃자람이 ^^ 살아보겠다고 가지 중간에서 뿌리도...
조그맣던 성을녀가 1년 동안 제법 성장해 있었습니다.
2007. 01. 14. 2007. 0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