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초... 삽목 후 뿌리를 내리다 2007. 04. 04. 삽목을 시도했던 녀석... 2007. 05. 20.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데려와 들어보니 이렇게 뿌리가... 화분에 옮겨심어야겠습니다. 잎꽂이외 2007.05.22
꽃을 따라 가는 길의 끝은.... < 작약 > < 사랑초 > < 무늬 옥잠화? 무늬 비비추? > < 라일락 > < ?? > < 풍로초와 여치? > < 보리 > < 무늬 옥잠화? 무늬비비추? > < ?? > < ... > < 자산홍? > < ... > < 영산홍 > 담 너머 뜨락 2007.04.23
사랑초... 재개 작년에는 5월경부터 피기 시작해서 11월 중순까지 계속 꽃을 보여줬던 녀석입니다. 확실히 온난화 때문인지 올해는 1달 가량 일찍 개화했습니다. 야생초화 2007.04.16
사랑초... 잎 솎기와 물꽂이 심폴 카페에 <아 이비>님께서 사랑초 물꽂이 성공 사례를 확실하게 올려주셨더군요. 지금은 너무도 보기 좋게 풍성해진 사랑초... 지금까지 솎아버렸던 사랑초 생각도 간절하고.. 나름대로 제게는 소중한 녀석이라 과감하게 분가를 시도해봤습니다. http://www.simpol.co.kr/sigong_main.html?proc_flag=aview&da_uid=.. 싹뚝~ 가위소리 2007.04.05
사랑초... 처음으로 사랑하게 된 사랑초^^ 3년을 데리고 있는 녀석입니다. 처음에는 죽은줄 알았던 녀석이 작년부터 열심히 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양새가 아니어서 삭발도 여러번 한 녀석인데, 어느 정도 모양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해 좋은 날 점심 즈음에 꽃이 활짝 열리는데 아침 저녁으로는 도무지 개화된 모습을 찍을 수가 없네요. 야생초화 2007.03.30
꽃모음... 마음의 여유를 찾아서... 엔젤카랑코에, 애니시다, 까무거씀(-.-;) 향 좋음, 크로커스, xx제라늄, 앞에 까묵은거와 동일 운간초, 꽃기린, 백화등, 데모로포사카, 초연초, 인동, 카랑코에, 산옥매, 월광화, 사랑초, 덴섬, 양지꽃, 말발도리 꽃피모 2007.03.22
사랑초... 꽃대가 마구마구... 옥살리스 바이시칼(바람개비)이나 참사랑초는 꽃이 한참 피고 휴면상태로 접어드는 반면, 이녀석은 이제부터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2007. 1. 23 207. 3. 21 야생초화 200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