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사사...키워보니 환경이 중요하더라^^ 데려올 때만해도 멋지고 깜찍했던 부채사사 햐~ 신기하게 부채꼴이네... 했죠. 물을 말렸더니 시름시름 회생이 되지 않아 할 수 없이 사무실에 방생했더랬슴돠. 그러다 뜨락이 축소되는 바람애 다시 화분에 옮겨지는 신세가 되었죠. 어랏, 부채가 어디로 간거야??? 훔냐.... 파릇파릇 이쁘기.. 야생초화 20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