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올 때만해도 멋지고 깜찍했던 부채사사
햐~ 신기하게 부채꼴이네... 했죠.
물을 말렸더니 시름시름 회생이 되지 않아 할 수 없이 사무실에 방생했더랬슴돠.
그러다 뜨락이 축소되는 바람애 다시 화분에 옮겨지는 신세가 되었죠.
어랏, 부채가 어디로 간거야???
훔냐.... 파릇파릇 이쁘기는 하다만... 내 부채 돌리도~~~~ ㅠ.ㅠ
'야생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락조화... 얼마 전에 들인 녀석인데 (0) | 2008.07.16 |
---|---|
인동... 뒤늦게 인동 한 송이가 물오르고 있습니다. (0) | 2008.07.16 |
화초고추... 무더운 날씨에 잠시 방심했더니 (0) | 2008.07.11 |
박쥐란... 재미난 녀석 외부에서도 잘 자랍니다. (0) | 2008.07.07 |
접란... 조만간 꽃이 필듯 (0) | 2008.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