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랑... 꼬라지 하고는-.-;; 도무지 관리 방법을 알 수가 없는 녀석. 에공 에공. 몽창몽창 잎들 떼어내고... 그래도 맘에 안들어 더 떼어내고... 따로관리 보호실 2008.12.30
복랑... 은근히 어려워... 이녀석도 보기보다 은근히 까탈스러운 녀석입니다. 이뻐졌다가 미워졌다가... 지금은 살충제 때문에 정신 못차리고 헤롱거리는 모습이랍니다. 따로관리 보호실 2008.10.11
복랑꽃... 지난 10일에 찍었던 사진 햇살도 따가울 정도로 내리쬐었던 일요일. 옥탑방에 가보니 이렇게 복랑꽃이 만발하고 있었습니다. 녀석이 고개를 숙이고 있어 화분을 치켜들고... 하늘 배경이 푸르러 사진관에 온 기분^^ 복랑의 자리랍니다. 어느새 나비 한마리 날아들었습니다. 꽃피모 2008.08.14
복랑... 스프레이를 한 탓인지 이렇게 새 순이 이쁘게 돋아야 할 녀석들이 이렇게 이상스레 상한 모습으로 있습니다. 자라지도 못하고 있네요. 곰팡이균이 생겨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밑에 달린 잎들이 상대적으로 비대해지고 있어 잎큰 녀석들도 떼어냈습니다. 따로관리 보호실 2008.01.13
복랑... 2006. 11. 27. 2006. 12. 26 분갈이 2007. 2. 17. 분갈이 후유증으로 앙상해져버린 복랑 2007. 4. 20. 회복되어 잎이 하나 둘 나오는 모습 2007. 7. 4. 건강하게 잘 지내는 모습 다육 2007.10.07
복랑... 오동통하게 풍성해갑니다. 2007. 02. 01. 한겨울에 분갈이 하고 상태가 가장 좋지 않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2007. 07. 04. 제법 원래의 모양새를 갖추고 꼬맹이도 보여줍니다. 다육 200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