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꽃, 분화룡꽃, 대엽풍란꽃, 제라늄꽃, 설화꽃, 만데빌라꽃, 벨러스꽃 오가는 길에 한창 피어있는 황금조팝입니다. 심폴에서 이름을 알게된 분화룡... 꽃도 피었다 져서 말라버린데다가 가시도 모두 꺾여있던 녀석이라 그렇지 이름도 멋지고 녀석도 멋지고^^ 다시 이렇게 꽃대들이 올라와 색을 드러냅니다. 사무실 실내에 일반 나무들이랑 함께 식재된 풍란들 아마 족히 150.. 꽃피모 2007.06.01
벨러스꽃... 드디어 한 송이 개화 2007. 04. 20. 꼬질꼬질한 녀석을 싸게 데려왔습니다. 그대로인줄 알았더니 1달 넘짓한 동안 꽃대가 많이 올라와 있었네요. 실내에서 데리고 있다가 비가 맞지 않는 처마 밑 한 귀퉁이에 두었더니 드디어 개화했습니다. 다육 2007.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