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뻣뻣한 녀석이 이사온지 반년이 넘었는데 한번도(?) 이녀석을 소개시킨 적이 없었나봅니다. 2007. 04. 25. 2007. 05. 17. 2007. 12. 09. 다육 200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