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누구니? 업체에서 덤으로 보내주신 녀석 얼마 전 신세파라를 구매할 때 덤으로 보내주신 녀석입니다. 몇가지 불만이 있어 그곳에는 감사하단 인사도 않고... 그래서 이 녀석의 이름을 알 수가 없네요. 흐~ 잎꽂이외 2008.12.09
누구일까요? 도무지 알쏭달쏭... 대두도 아니고 누군가가 가버린(^^;;) 빈 화분에 불쑥 이 녀석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가 딱히 심은 기억도 없는데 색을 봐도 그렇고...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답니다. 누구일까요?? 콩심음? 당근콩! 2008.10.12
동네 수퍼 할머니께서 키우시는 녀석들 마타피아 잎을 닮은 듯도 하고 어디선가 본 녀석. 꽃이 엄청 화려하겠다. 천사의 나팔. 그리 크지도 않은 녀석인데 주기적으로 이렇게 풍성하게 피고지고를 반복한다. 키우는 비법이라도 있으신지... 손길이 좋으신건지... 담 너머 뜨락 2008.09.16
루비앤네크리스와 이름모를 녀석 루비앤네크리스가 너무 멋지게 늘어지고 있어 분갈이도 않고 있습니다. 그냥 옆에 심기에는 길이가 감당이 안되고... 반대쪽 널널한 곳에 잎꽂이 만손초가 자라고 있습니다. 묵은 가시는 날카로온데 반해, 새로 돋는 가시는 너무 여리고 연하더군요. 말랑말랑... 다육 2008.08.07
무명...이녀석의 이름을 알고 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휴앤플라워에서 구경한 녀석입니다. 산에서 꽃이 이뻐 데려왔다는데 -.-; 마디마다 날카로운 가시들이 달려 있습니다. 야생초화 2007.06.07
언니네집 뒷산에서 캐온 녀석 요즘은 산에서 무언가를 캐오는 것이 불법이라 눈치 엄청 보믄서 구출해낸 녀석입니다 -.-; 이름은 모르겠고... 큰 녀석은 흰꽃이 핀듯한 기억이... 꼬마를 데리고 와서 지난 여름 벌레가 너무 붙고 쪼그라들기에 실외기 자리에 방치해둔 녀석입니다. 겨울까지 15층 밖에서 월동하고 나더니... 파릇파릇.... 여운.단상 200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