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단상

언니네집 뒷산에서 캐온 녀석

무명_무소유 2007. 4. 2. 23:46

 

요즘은 산에서 무언가를 캐오는 것이 불법이라 눈치 엄청 보믄서 구출해낸 녀석입니다 -.-;

이름은 모르겠고... 큰 녀석은 흰꽃이 핀듯한 기억이...  꼬마를 데리고 와서

지난 여름 벌레가 너무 붙고 쪼그라들기에 실외기 자리에 방치해둔 녀석입니다.

겨울까지 15층 밖에서 월동하고 나더니... 파릇파릇... 묵은 잎을 떼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