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꽃? 그리고 무궁화... 옆집 길가에서 문을 나서면 옆집 앞 길가에 플라스틱 통으로 몇몇 나무들이 심겨져 있습니다. 하얀 무궁화가 너무도 이쁘게 피었답니다. 이녀석은 <병꽃>이었던가?? 내년에는 가지를 얻어다 삽목해봐야겠어요~ 담 너머 뜨락 200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