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월... 양쪽으로 꼬마들이 제법 자랐습니다. 더딘듯 싶다가도 어느 순간 부쩍 커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2006. 10. 19. 2006. 12. 10. 새싹모엿 2009.01.10
만보(청월)... 어린 꼬마에게서도 꽃망울이 보입니다. 2006. 12. 10. 이렇게 작은 녀석에게도 꽃망울이 담겨 있고 ] 꽃대도 이렇게 올라왔습니다. 아마 내일 즈음 피어있지 않을까... 새싹모엿 2008.09.08
만보... 서서히 매력을 느끼게 되는 녀석 중 하나랍니다. 잘라서 포기를 풍성하게 만들까 하다 당분간 키우기로 했습니다. 잎꽂이가 될까하고 흙에 묻어두었더니 잎보다는 뿌리가 먼저 실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다육 2007.12.30
만보... 휘청거리는 몸짓 방향을 바꾸어 해바라기 하면 좋아질까 기다려도 늘 이 모습. 휘청이는 모습이 힘겨워보여 지지대를 세워주고... 꼬맹이였던 꼬마 만보도 어느덧 이렇게 자라서... 다육 2007.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