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만보... 서서히 매력을 느끼게 되는

무명_무소유 2007. 12. 30. 01:53

녀석 중 하나랍니다.   잘라서 포기를 풍성하게 만들까 하다 당분간 키우기로 했습니다.

 

 

잎꽂이가 될까하고 흙에 묻어두었더니

 

잎보다는 뿌리가 먼저 실하게 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