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순이엄마님의 합식분... 아래 3월 사진과 비교해 보면 <녹란>이 퇴출을 당했습니다. 이유는 점점 쇠약해져서... 죽기 전에 다른 곳에서 함 살아보라고... ^^;; 다른 녀석들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특히 스탈리가 너무 이쁘게 자라고 있어요. 그리고 깜순이엄마님과 두빛님께 받았던 잎꽂이들을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 다육 2009.07.08
깜순이엄마님표 합식분 가장 힘겨워 하는 녀석, 립사위. 그런데 설마 요 똥그랑땡이 꽃망울?? 녹란이 조금 웃자란 모습입니다. 햇살 없는 실내라서 날씬해졌답니다. 천장금? 잎들. 정야?도 조금 웃자랐구요. 너무 귀여운 스탈리. 토실한 옵튜사 다육 2009.03.05
깜순맘 이웃님께 받은 선물 이웃님께로부터 예기치 못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제게 없는 녀석들을 정성스레 포장해서 보내주셨더군요. 요즘 생활고에 지쳐 블로그도 겨우 연명하고 있었는데 지친 와중에도 집에서와 박스 풀러 녀석들을 보고 있노라니 어느새 웃고 있는 제 모습이 보이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 .. 다육 2009.01.14
립사위... 볼 수록 맘에 드는 녀석입니다. 딱히 뭐가 매력이다 말할 수는 없어도 볼수록 정이 가는 녀석입니다. 무더위를 무사히 버티고 탱글거리기 시작합니다. 다육 200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