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관리 소홀로 자칫 한녀석 보낼는지도 ㅠ.ㅠ

요렇게 귀여웠던 녀석이... 물을 자주 준 탓인지 길쭉하게 자라나다가... 한 녀석은 여기저기 상처가 난듯 무름 상태가 보인다. 분갈이 도중 감염이 되었을까... ㅠ.ㅠ 한 녀석이 무르는듯 보인다. 이녀석들에게는 물도 주지 않았는데... ㅠ.ㅠ

다육 2007.07.17

리톱스와 석화 성장 과정

< 리톱스(믹스) 발아 85일 > 물주기 : 10일에 1회 살짝(평상시보다 굶김) 빛 : 장마철 날씨가 불규칙하고 햇빛의 양이 많지 않았음 기 타 : 1. 흙이 너무 빨리 말라 자주 물을 주던 녀석을 조금 굶겨봄 2. 굶길 때까지는 괜찮아 보였는데 물을 준 후로 비실이 두 녀석의 상태가 안좋아짐. 3. 가장 실한 녀석..

리톱스... 데려왔을 때부터 바짝 바닥에 붙어 있던 녀석들

너무도 바닥에 배깔고 있길래 오늘 새벽에 물을 뿌렸더랬죠. 지금 보니 조금은 올라와 있습니다.

다육 2007.07.06

리톱스... 너무 물을 많이 먹였는지 귀염은 없어지고 키만 껑충..

다육 2007.06.27

리톱스... 하루하루를 조심스레 지켜보면서...

따가운 햇살에 마를까, 과습에 녹을까 조심스러 둘러보며 거실 밝은 곳으로 옮긴지 2주가 넘었습니다. 새로운 리톱스?? 남은 녀석들만이라도 무사히 살아주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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