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생일선물... 몇일 전... 핸드폰 진동이 울리고 건너편에서 딸이 물었다. "엄마~ 갖고 싶은거 말해봐~" (내가 니 친구냐~ -.-;;) "왠?? ... 음.... 핸드폰 고리~~" "에게?? 좀 좋은거~,,, 지갑 어때??" "지갑은 얼마전에 마련했구... 핸드폰 고리 사줘~~~" 그러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가고 딸아이의 옷 이야기, 취.. 思伺로운 이야기 201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