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아이비... 여름 가뭄 때문에 주말에 가보니 초죽음 상태.... 죽은 가지들 잘라내고 걱정스레 두었는데 요즘은 잦은 비바람에 조금은 생기를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따로관리 보호실 2012.09.20
독일아이비... 이녀석도 다행히 건강해졌습니다. 2008. 02. 26. 냉해로 고생해서 고생했던 모습입니다. 어느새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주었답니다. 따로관리 보호실 2008.04.27
독일아이비 2007. 06. 06. 친구에게서 얻어온 녀석입니다. 2007. 06. 06. 촉하게 물기를 머금은 배양토에 꽂아주었습니다. 2007. 06. 24. 떠나간 잎들은 떠나 보내고 살아남은 녀석들입니다. 2007. 08. 06. 윤기나는 모습이 완전히 뿌리를 내린듯 보입니다. 2007. 11. 21. 제법 풍성해져 가는 녀석, 2007. 11. 21. 새 집으로 .. 야생초화 2008.02.01
독일아이비... 삽목한 곳에서 꼬마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2007. 06. 06. 휴앤플라워에서 가지를 얻어온 녀석입니다. 그대로 꼽지 않고 가지를 더 잘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잎이 큰 녀석들은 반으로 잘라주어 성장 억제를... 그래야 새 싹이 잘나온다고 하더군요. 2007. 06. 24. 시든 모습이 안정화 되어가고 새 싹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뿌리가 내렸나봅니다. 잎꽂이외 2007.06.24
독일아이비... 싱그럽게 늘어져 넝쿨을 이루는 녀석입니다. 사무실 실내에서 심은 녀석인데 이름을 몰라 궁금하던 중, 휴앤플라워에서 이녀석을 발견. 이름부터 물어봤죠~ 독일아이비라고 노란꽃이 피는 녀석이랍니다. 몇가지를 잘라주어서 얼씨구나~ 하고^^ 야생초화 200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