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작년 늦가을?에 데려왔던 녀석입니다. 너무 어린 탓에 외부 월동을 피하고 베란다에서 월동시켰습니다. 이사 와서 노지에 내놓았는데 몇일간의 추운 날씨에도 끄덕없이 발그레한 싹을 보여주려 합니다. 푸른나무 200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