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

단풍나무... 작년 늦가을?에 데려왔던 녀석입니다.

무명_무소유 2008. 3. 20. 23:54

너무 어린 탓에 외부 월동을 피하고 베란다에서 월동시켰습니다.  

이사 와서  노지에 내놓았는데  몇일간의 추운 날씨에도 끄덕없이  발그레한 싹을 보여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