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모환금... 꼬맹이들 꼬맹이들을 다닥다닥 달고 있어 자주 몸살을 앓곤 하는 어미 단모환금 일찌감치 녀석들을 모두 떼어냈습니다. 흙맛을 미리 알아버린 꼬맹들은 어미와 흙에 양다리 걸치며 제법 뿌리를 실하게 내렸습니다. 일단 어미 살리기 성공... 새싹모엿 2018.05.15
단모환금, 대통령, 투구... 가버리다 단모환금은 꼬맹이들도 물러버렸더군요. 몇녀석만 겨우... 대통령도 뒤편에 숨어 어느새 저 모양... 아쉽게 투구도 이모양이 되어버렸습니다. 깨꼬닥~ 2010.08.18
단모환금... 한 녀석을 보내고 나니 미안하면서도 이 녀석이 더 소중해집니다. 미리 걱정해서 꼬맹이들을 모두 떼어내고... 허걱.. 힘을 주니 통째로 들리는 녀석. 집이 너무 비좁았나봅니다 뿌리는 미세뿌리.. 붙어 있는 흙들도 어느 정도 털어내고... 실뿌리들은 잘라내기도 하고... 펄라이트로 교체. 집은 그대로 내부 인테리어만...^^ 선인장 2010.08.17
단모환금꽃... 늦은 밤, 저를 반겨주는 녀석이 있습니다. 요즘 자주 쳐다봐주지 못하는 녀석들. 늦게 돌아와 밖으로 나와보니 이녀석이 활짝~^^ 아침에 눈을 뜨고 다시 한번 확인... ㅎㅎ 아직까지 피어 있습니다. 꽃피모 2009.09.25
단모환금... 분양?? 분가?? 다닥다닥 언제 나왔는지 모르게 많은 녀석들이 달렸습니다. 처음에는 꼬맹이들의 모습이 너무도 달라 실망했었는데 차츰 금빛이 살짝기 보이기 시작합니다. 새싹모엿 2009.07.28
단모환금2... 재도전? 꼬마 금땡이? 요건 다른 단모환금... 조금 더 실체가 드러나지 않습니까??? 금땡이 꼬맹이. 꽃대가 올라오는데 일요일인 오늘에 개화할 것 같지 않습니다. 이녀석도 결국 못보려나... 선인장 2009.06.28
단모환금... 옆집 아저쒸 꼬맹이들이라 했는데 제 착각일까요? 왠지 꼬마들에게서도 금땡이 냄새가...킁킁~ ^^ 훔.. 이렇게 보니 아니고... 어느새 꼬마들이 이렇게 많이 달렸는지... 참내. 다산이 따로 없습니다. ㅎㅎ 선인장 2009.06.28
단모환금... 꼬마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장마와 비바람 속에서도 꿋꿋하게 꼬마들이 잘 달려 자랍니다. 요건 꽃망울이구요, 요 녀석들이 꼬마들... 그런데 이 모습의 꼬마와 요렇게 생긴 꼬마... 두 종류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선인장 200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