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을 다닥다닥 달고 있어 자주 몸살을 앓곤 하는 어미 단모환금
일찌감치 녀석들을 모두 떼어냈습니다.
흙맛을 미리 알아버린 꼬맹들은 어미와 흙에 양다리 걸치며 제법 뿌리를 실하게 내렸습니다.
일단 어미 살리기 성공...
'새싹모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방울 사이에서 씨앗 싹틔우기 (0) | 2020.03.08 |
---|---|
청산호와 흑법사...민둥머리에서 새싹들이 돋다. (0) | 2012.09.25 |
창각전... 돋움 (0) | 2012.02.21 |
알바... 꼬맹이들 분가 (0) | 2011.11.22 |
미니자보금과 흑토이 잎꽂이 (0) | 2011.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