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봉옥과 대화서각... 꽃... 그리고 웃음 가득한 추석 명절 바램 활짝핀 요 녀석의 꽃처럼, 다가오는 추석 연휴... 함박웃음으로 가득한 시간 만들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꽃피모 2011.09.09
난봉옥꽃... 불행 중 다행?? 염려했던 대로 이번에도 난봉옥 꽃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날씨가 흐린 탓에 서서히 피고 서서히 지는가보다. 요만큼도 다행, 난봉옥 꽃 봤다~~~~ -.- 다육 2007.07.01
난봉옥꽃... 결국은 개화를 놓치다 꽃망울이 열리기 직전... 아쉽게 출근을 했는데... 퇴근하고 보니 아무래도 꽃이 피었다가 다시 닫아진듯 모양이 조금 다르다. 출근한 사이 꽃이 피고 져서 결국 난봉옥 꽃을 구경하지 못했다. ㅠ.ㅠ 다육 2007.06.26
난봉옥꽃... 휴앤플라워에 놀러갔다가 휴앤플라워를 운영하는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마침 오늘 피었다는 난봉옥 꽃을 보았습니다. 뭐가 그리 좋은지 후레쉬를 터트려도 파리가 도망가지 않네요. 담 너머 뜨락 200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