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나눔선물.깜순이엄마님~~~ 도착했습니다~~~ 밥 안먹어도 배부른 이 뿌듯함. ㅎㅎㅎㅎ 그런데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셔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하나하나 적어주신 녀석들, 섞여 이름 못찾을까봐 풀러낼 엄두도 못내고 이렇게... ㅎㅎㅎ 지금도 입은 다물어지지 않고 있답니다. 쌍두로 키우신 <매혹의창>도 과감하게 딸려.. 다육 200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