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안먹어도 배부른 이 뿌듯함. ㅎㅎㅎㅎ 그런데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셔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하나하나 적어주신 녀석들, 섞여 이름 못찾을까봐 풀러낼 엄두도 못내고 이렇게... ㅎㅎㅎ
지금도 입은 다물어지지 않고 있답니다. 쌍두로 키우신 <매혹의창>도 과감하게 딸려보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난번 <돌이>님께서 보내주신 잎들을 관리 소홀로보낸터라(ㅠ.ㅠ) 애지중지하며 잘 키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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