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기린... 아공 이 착각에 빠져 허덕이는 녀석을 우째... 지가 관엽인줄 착각하고 물을 삼일만 안줘도 이렇게 고개를 숙이고 죽은척 하네요. 우짜믄 조아...... 결국 이녀석 때문에 수돗물을 틀었답니다. 선인장 2008.09.09
백화기린... 고개숙인 너 2006. 11. 19. 2007. 06. 19. 2008. 01. 29. 이쪼마난 녀석을 나눔해드린다고 떼었던 모습. 지금 생각해보니 받으신 분들 그거 받고 황당하지 않으셨을까...하는 생각을 혼자서 해본답니다. 베시시.. 2월에 이사한 뒤 날이 풀리자마자 옥탑에 두었더니 장마비를 맞으며 자라서 그런지 지가 관엽인줄 압니다. 물달라.. 선인장 2008.09.01
백화기린... 무언가 대단한 변신을 할것 같은 여러가지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갑기린이라고도 한답니다. 언제 이렇게 되었는지조차 모르게 꼬마들이 달립니다. 다육 2008.06.05
구갑기린 천냥에 들인 녀석입니다. 성장이 더딘듯 보여 큰 녀석을 키워보겠다고 몇녀석을 떼었습니다. 2006. 11. 09. 2006. 12. 20. 2007. 06. 17. 2007. 06. 17. 나눔 후 2008. 01. 28. 선인장 2008.01.26